자식들에게 절대  서울 에서 떠나지 말라고 편지를 보낸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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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은 반드시 서울 의 십 리 안 에서 지내게 하겠다 

= 부동 산은 서울 이 최고(이때의 서울 은 4대 문 안 )

한복판 으로 들어갈수 없다면, 서울  근교에서 생활하다가 재산이 조금 불면 곧바로 들어가라

= 안 되면 주변 경기도에서 존버하다 갈아타기해라

 

 

정작 다산 정약용은 유배에서 풀려난 후 서울 로 돌아오지 못 하고(귀양기간동 안  서울  집값이 어마어마하게 뛰어서... )그의 고향이었던 경기 광주부에서 집을 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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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가 정약용의 호에서 이름을 따온건 이런 이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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