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를 매우 싫어하는 일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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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는 신라로 내려와 소시모리라는 곳에 있었다. 그리고서 큰 소리로 “이 땅은 내가 있고 싶은 곳이 아니다.”라고 외쳐 말하며 진흙으로 배를 만들어 타고 동 쪽으로 항해하여... >
-일본 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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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스사노오가 일본 으로 돌아가고 "한반도 (특히 신라)에는 금은이 있다. 내 아들 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그곳으로 건너가려 해도 부보가 없다면 건널 수 없을 것 이다." 하며 전국토에 나무를 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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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 이타케루도 천상에서 씨앗을 가져와 함께 심었는데 신라에 내려왔을때는 단하나도 심지않고 모두 일본 으로 가져왔다고 일본 서기에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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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 후손인 오미즈누는 다스릴 땅, 이즈모가 너무 작자 신라의 땅을 삽으로 베어서 끈으로 묶은 후 이즈모에 가져왔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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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사노오 형제인 바다의 신 스미요시 삼신은 아예 신라정벌을 돕는다. 진구황후에게 신탁을 내려 괜한 똥땅 먹지말고 금은보화가 가득한 신라를 정벌하라 시키고 신라로 가는동 안 배를 보호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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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사노오의 나무심기 신화는 삼한정벌 이후에 탄생했을지도 모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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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정벌이 끝나자 일본 의 입구, 한반도와 가까운 후쿠오카 쪽에 신사를 세워라 신탁내린다. >
지금의 후쿠오카 스미요시 신사다. 후쿠오카에서 관광지라 한국 인도 자주 가는데 스미요시 ㄹㅇ 당황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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