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환 아내랑 살지 않아 다른 사람과 동거 고백 컨텐츠 정보 11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염경환은 “제가 사실 처음으로 공개하는 건데 지금 아내랑 같이 사는 게 아니라. 진짜 잘해주고 더 편안하고 항상 내 편을 더 들어주는 사람이다. 처음으로 공개한다. 2년이면 꽤 오랜 시간인데 이렇게 살게 됐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하하한테 하는 12년간 묻어뒀던 송지효의 질문 작성일 2023.02.21 13:40 다음 출산율 감소 현장을 목격한 직장인.jpg 작성일 2023.02.21 13: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