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감독의 성폭력 폭로한 여배우,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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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감독 소노 시온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고발했던 여성 배우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져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기묘한 서커스’(2008), ‘차가운 열대어’(2012), ‘희망의 나라’(2012) 등을 연출한 일본 영화계 거장 소노 시온 감독의 성범죄 사실을 고발했던 여배우가 올 초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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