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왜 싫어하는지 이해할수없다는 블라녀

컨텐츠 정보

본문

16748946150899.jpeg

16748946152067.jpeg

 

 

산후조리원 안가면 선택지가 집으로 요양보호사 부르거나 남편이 휴가내고 직접 하던가 둘중 하나아님?

 

후자는 한국 회사에선 불가능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21,859 / 8478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