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되면서 느끼는 행복의 조건

컨텐츠 정보

본문

16738476572323.jpeg

 

아마 우리 한국인들에게 행복론을 논해 봐라는 자리는 큰 의미가 없어요. 

 

이미 자신만의 정답을 알고 정해 놓았기 때문에 남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지.

 

모든 것이 이분법적 사고이며, 절대적 가치가 있다는 사람들. 가장 그릇이 작지만, 가장 쿨해 보이고 싶은 사람들.

 

스스로 사고하고, 스스로 선택해 본 적이 별로 없는데 모든 영역은 주입식이며 답정너가 됨.

 

대한민국은 거지 아니면 부자만 있으니까요. 잘생긴 자와 못생긴 자만 존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1,844 / 847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