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변 보호 받던 여성이 112에 신고했는데 경찰관이 뒤에서 쌍욕하다 걸림 ㄷㄷㄷ 컨텐츠 정보 1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서울의 한 지구대에서 경찰관이 민원인에게 욕설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토킹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이 112 신고를 했는데, 입에도 담기 힘든 욕설을 한 게 피해 여성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딱 걸렸는데요. 관련자료 이전 송중기 재혼 작성일 2023.01.30 21:00 다음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좌 근황 작성일 2023.01.30 20:5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