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저 맘에 안들죠? 예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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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과거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서는 "10초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심정을 밝혔습니다.

“그 일 이후로 생긴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 반말을 안 한다거나 눈을 똑바로 뜨고 다닌다든가 등”이라는 질문에 예원은 “눈을 그냥 크게는 못 뜨겠긴 하고, 마음에 든다 안 든다 그 말 자체를 제 입으로 못하겠긴 하다. 뭔가 그 연상을 하실까봐서”라고 조심스러워진 부분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을 마음에 들어 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저한테 말을 먼저 거느냐, 안 거느냐의 차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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