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13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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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33회는 ‘소개팅’ 특집으로 멤버들의 리얼한 소개팅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본격적인 소개팅에 주우재와 조세호가 나섰습니다. 조세호는 “떨려 미치겠어요”라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소개팅의 방법은 동전의 운명이 정했습니다. 동전 앞면이 나오면 ‘리얼’ 소개팅, 뒷면이 나오면 ‘아바타’ 소개팅인 것. 이에 주우재가 던진 동전에 의해 ‘아바타’ 소개팅이 시작됐습니다.

조세호와 주우재의 소개팅 상대로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29세 박향신과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33세 김유림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일일 연애 코치가 된 홍진경, 김숙, 우영은 시작부터 조세호와 주우재를 난감하게 만들었습니다.

홍진경은 주우재에게 심장을 부여잡고 바닥에 떨어질 것을 지시했고 망설이던 주우재는 그대로 행동해 소개팅 상대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마라 맛 소개팅이 시작된 가운데 조세호 역시 김숙의 지시에 옆 구르기를 펼치며 ‘내꺼하자’ 노래를 부르는 등 소개팅 애프터를 위한 열혈 투혼을 펼쳤습니다.

소개팅 현장이 펼쳐진 가운데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조세호와 주우재는 떨리는 마음으로 동전의 앞, 뒤를 확인했고 박향신은 조세호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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