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까고 있다는 장지현 해설

컨텐츠 정보

본문

16810128579004.jpeg

 

 

장지현 : 오늘 또 미토마 선수와의 맞대결이기 때문에 

양동석 : 동기부여는 확실하죠 

장지현 : 네. 일본에서도 이 경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거든요

양동석 : 맞습니다

장지현 : 그런 부분이 손흥민 선수의 집중력으로 이어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디에 대체 깔 구석이 있다는 걸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3,648 / 8469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