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살인자 전과 3범 복귀에 분노한 시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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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122618909.png호란은 음주

운전을 3번이나 범한 적이 있었지만, '복면가왕'으로 복귀하면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호란이 '펑키한 여유'로 가왕 결정전까지 진출했고 가왕전에서 탈락해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가면을 벗은 호란은 "일단 1라운드에 떨어지지만 말자는 생각을 하고 왔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서 감사드린다"면서 "투표 결과 발표했을 때 열 분 진짜 사랑한다. 정말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고 밝게 웃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란은 "곧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기억해주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노래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공연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라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클래지콰이의 활동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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