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하이볼(?) 대박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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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4521?sid=103

 

일본에서는 원액이 들어간 제품이 판매되지만, 한국에서는 위스키 향을 내는 오크칩을 대신 썼다. 한국형 캔 하이볼에 위스키 원액이 빠진 이유는 비용 때문이다. 원래 하이볼에는 3년 정도 숙성한 저가 위스키를 사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싼 위스키를 쓰더라도 한 캔에 3000~4000원인 판매가격을 맞추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위스키 원액이 안 들어가도록 하이볼로 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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