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동양인들이 당하는 진정한 인종차별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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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미국에서 태어나도 진정한 미국인으로 취급해주지 않는다.

 

뉴스에 나온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미국인이지만 어바인 주민인 유진 캐플란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 어바인은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이라는 캘리포니아의 도시고 유진 캐플란도 진보 민주당 지지자였으며

 

태미 김이 아무리 미국인이라도 인종문제에 진보적인 민주당지지자까지 은연중엔 미국인이라고 보지않고 있다는 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였다.

 

이러한 문제는 헐리우드에서 성공한 스타인 스티븐 연의 인터뷰에서도 보여지는데 "자기가 아무리 오래 활동해도 그 진보적인 헐리우드에서도 동양인은 미국인 취급 안해준다"는 인터뷰였다.

 

흑인과 히스패닉은 미국 내 주류로 들어가며 거기서 발생하는 차별과 갈등이 미국사회의 주요이슈로 자리잡았지만

 

아시아인은 애초에 차별과 갈등이 주요이슈로 발생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들은 미국 내 주류로 포함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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