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가상자산' 첫 자진신고‥무려 131조

컨텐츠 정보

본문

16952981267881.jpeg
개인 1천3백여 명이 신고한 액수가 10조 4천억 원.

1인당 평균 76억 6천만 원으로 30대가 123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40대와 50대도 30억 원이 넘었습니다.

특히 30살이 안 된 157명도 평균 97억 7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1695298132036.jpeg

나머지 120조 4천억 원은 국내 70여 개 가상자산 발행사들이 신고했는데, 자체 발행한 코인을 해외에 보유한 게 많았습니다.

16952981321081.jpeg

현재 가상자산은 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해외 가상자산을 신고하지 않으면 보유 금액의 최대 20%를 과태료로 물게 되고, 신고하지 않은 금액이 50억 원을 넘기면 형사처벌도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4,281 / 8464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