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철거 노점상 “매년 5천만원씩 자릿세 내며 장사했어”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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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75206?sid=102

 

 

벌금 = 자릿세 ㅋㅋㅋㅋ

 

아니 벌금 5천이나 내면서 버틸 정도면 얼마나 쳐 번거야

 

참고로 명동 메인거리 노점은 허락 받고 하는거고

 

이번건 중국대사관이랑 화교학고 있는 건물 쪽 골목길에

 

무단으로 가건물 같이 설치해서 운영하던 노점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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