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애 변호사 불출석 패소 사건 추가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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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장교사 : 어머니를 보자마자 '어떻게 오셨냐. 무엇을 원하시느냐.' 함.

한 여교사 : 영정사진을 든 어머니를 보고 '저건 또 뭐야.' 함.

교장 : 발언권을 얻어 발언하는 내내 안절부절하며 어머니의 마이크를 뺏으려 함.

이사장 : 도중 자리를 떠남.

다만 졸업생들과 학부모들이 강당에서 그대로 경청해줬고, 일부 학부모들은 손뼉을 쳐주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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