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외로움의 값' 천재 피아니스트 김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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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부터 입학 가능한 에꼴 노르말에서 김두민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긴 회의 끝에 만 13세에 최연소 입학+전액 장학금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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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꼴 노르말에 들어온 후에도 새 학년으로 올라가는 시험에서 만장일치로 합격.

 

그리고 2019년 8월에 데뷔 앨범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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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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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엔 방문해서 피아노도 치고 가셨고, 현재는 해외에 계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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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한쪽 눈이 좋지 않으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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