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역대급으로 어이없는 뉴스

컨텐츠 정보

본문

16757718099343.jpe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58247?sid=102

 

 


A씨는 선고 직후 “어머니가 밖에서 울면서 기다리고 있다”며 

법정 밖에 있는 모친을 한 번만 만나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이후 교정 직원이 법정 안으로 A씨의 모친을 데려왔고 실제 어머니와 잠시 포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곧 법정 밖으로 도망쳐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4,731 / 8462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