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자매 사망사건 가해자 MBC로 업무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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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방송국 엑스트라 아르바이트 하던 여성이 단역 반장등에게 성폭행 당함

피해자가 고소하자 담당경찰관이 가해자 성기 그리라고 하고 피해자가 대면 질의과정에서 협박함

겁먹은 피해자 고소취하 후 자살, 아르바이트 귄유한 여동생도 자살, 아버지 충격으로 뇌출혈 사망

피해자 모친이 가해자 실명 노출하고 시위하자 역으로 고소

가해자 공소시효 소멸로 아무런 처벌 없이 지내다가 현장(남궁민 주연 드라마 연인) 복귀

밑에 있는 사진 주도자 격인 이택수(이영광에서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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