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서 수차례 때려”… 입건된 래퍼, AOMG 어글리덕 이었다

컨텐츠 정보

본문

16788606260314.jpeg

유명 힙합 레이블 소속 래퍼 겸 DJ가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폭력을 행사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해당 래퍼가 힙합 레이블 AOMG 소속의 어글리덕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클럽에서 피해자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당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다른 이들의 싸움을 말리다가 피해자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3/15/AGOVTMOLBFBQHAPJJOJQM7EVL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4,020 / 846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