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쇼트트랙 사건의 진짜 배경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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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76/0003966276

 

 

 

 

 

기사요약

 

1. 

선수들은 빅토르 안 선임을 요구하기 위해 입장문을 발표한 것이 아님 

선수들의 입장문 발표 이면에는, 석연치 않은 인물에 대한 문제제기가 깔려있음

 

2. 

이번 빙상코치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빙상계에선 '유력 정치인이 A코치를 밀고 있다' 'A코치 선임이 유력하다' 는 소문이 사실상 정설처럼 퍼져있었음. 실제 A코치는 최종후보 2인에 올라가 있었던 상황. 

 

하지만 이 A코치는 과거 여러 구설수가 뒤따르던 인물로서, 2006년 중국 코치 시절 현지에서 불거진 비위관련 보도, 2015년 국제대회 음주 징계(대표팀 퇴출) 의혹 등 여러 제보가 쇄도

 

3.

선수들은 "A코치 내정설'에 강하게 반발했고, 성남시에 공식적으로 입장문을 전달함 

그리고 사태는 여론에 의해 걷잡을 수 없이 격화되며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치달았고, 결국 성남시청은 '적임자 없음'을 이유로 코치직 재공모를 결정

 

 

 

 

세줄요약

 

1. 선수들은 애초에 빅토르안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도 없었음 빅토르 안 김선태 등과 함께 지원한, 다른 지원자 A코치 때문에 입장문 발표

 

2. A코치는 정치권과 가까운 인물, 과거 여러 구설수에 휘말렸으며 징계 전력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짐

 

3. 그런 A코치의 코치직 내정설이 내부에서 돌자, 선수들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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