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아내 이름이 6개인 이유

이다인은 지난 2월에는 본명인 이주희에서 이라윤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녀가 바꾼 이름인 이라윤은 불교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다인은 지금까지 4번의 개명을 했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태어날 때의 이름은 임유경이었으나, 이후 배우 견미리의 남편인 임영규와 이혼하면서 성을 견 씨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견미리가 지금의 남편과 재혼하면서 이름을 이지혜로 바꿨으며, 이후 데뷔 전에는 이지혜에서 이주희로 다시 한 번 이름을 바꿨습니다. 이름뿐만 아니라 활동명을 합친 총 6개의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다인(본명 이라윤)이 과거에 4차례 개명을 한 사실이 있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소속사인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는 이를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지혜”라는 이름은 사용한 적이 없으며, 현재 이름은 “이라윤”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외에 의혹이 제기된 다른 이름들은 사생활에 해당하기 때문에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하였습니다.

모른대 ㅋㅋ 아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