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6500명 사망…피로 얼룩진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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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 전쟁이라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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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은 23일(현지시간) 2010년 12월 카타르월드컵 유치 이후 남아시아 5개국 출신 이주노동자 6,751명이 카타르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인도 노동자들이 2,711명으로 가장 많고, 네팔(1,641명) 방글라데시(1,018명) 파키스탄(824), 스리랑카(557명) 순이다. 매주 평균 12명이 숨진 셈이다. 이것도 각국 정부 기관 등이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통계인 데다, 5개국 외 노동자 사례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사망자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카타르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는 200만명이나 된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22410030003392

 

21년도부터 꾸준히 나오는 이야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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