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피해의 상징 북극곰 근황.jpg 컨텐츠 정보 9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60년대 대비 살집이 더 붙고 체급이 더 커지고 개체 수 4배 가량 늘어남. 학계에서는 북극곰(폴라베어)의 서식지가 줄어들고 그리즐리 곰들과 서식지가 겹쳐 더 우세종인 혼혈(피즐리&그롤라)이 늘어나서 그런 것이라고 함. 관련자료 이전 '파 먹는 자들의 왕'을 영어로 하면? 작성일 2023.01.15 23:40 다음 현재 한국에 온 일본 자민당 의원 작성일 2023.01.15 23: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