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며느리에게 거부당하고 있다는 늙은 엄마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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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아들 부부가 살고 있는데 3년 넘게 못보고 있다는 할머니

과연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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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을 적은 수필을 출판했는데 거기에 며느리 욕을했다고 아들이랑 며느리가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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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만 말하고 아들 부부 집에 친구들 데리고 옴 여기서 며느리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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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며느리한테는 아버지 돌아가신거 티내지 말라고 하고 

이혼하라고 편지 보내고 술주정 부림 등등 이런저런 크고작은 일이 쌓였고 아들들이 엄마랑 연락 끊겠다고 했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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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뺏겼다는 기분은 들었지만 고의적인 티는 안냈다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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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자식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고 그 말을 들은 할머니는 억울하다고 함...

 

의사 말로는 할머니는 관심을 갈구하는 욕구가 있고 관심을 못받으면 감정적으로 충동적인 행동을 보이는 성향이 있다고

 

제작진 설득끝에 상담치료 받기로 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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