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록키에서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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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에 인지도 없는 영화였음에도 헤비급 전설 조 프레이저가 카메오로 참여함.

4시간을 기다렸음에도 짜증내지 않고 매너를 지키며 제작진과 배우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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