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20대 '빌라왕' 사망…세입자 수십명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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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와 오피스텔 1139채를 보유하다 보증금을 내주지 않고 숨진 빌라왕과 유사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2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에 따르면 갭투자를 통해 빌라와 오피스텔 수십 채를 보유하던 송 모씨(27)가 지난 12일 숨지면서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세입자가 속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92184?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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