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덕] 이번 우크라전쟁으로 증명된 밀리터리 난제들

1.고폭탄에 탱크가 맞아도 완파되는가?

 

= 3세대전차도 아주 잘되는결로 결론

 

 

 

2.tos-1같은 열압력탄에 사람이 맞으면 정말로 통닭구이가 되는가

 

=그러한것으로 결론. 열압력탄에 맞은 사체들은 리얼 해골까지 드러남

 

 

3. 그라드(다련장)으로 해안가 선박 타격가능한가?

 

=가능한것으로 결론. 

 

 

 

4. 다련장 로켓도 지대공으로 격추가능한가

=가능한걸로 결론

 

 

5.실전에서도 수류탄이 많이쓰이는가?

 

=CQB나 참호전에서 아주 잘쓰임

 

6. 방탄장비들이 수류탄도 잘 막아주는가

 

=직격만 아니면 꽤 잘 막어주는것으로 결론

 

 

7.30밀리 기관포등에 사람이 맞으면 어떻게 되는가

 

=가슴쪽에 맞으면  가슴에 흉통이 사라지는 수준

 

 

8.전쟁에서 민간차량도 사용되는가

 

=사용되는데 방탄처리가 안되서 기습에 매우취약

 

9. 공수부대, 특수부대는 과연 일반병사들보다 강한가?

 

=CQB나 근접참호전에는 분명히 더 잘 싸우는것으로 결론

중장비가 동원되는 일반화력전에서는 큰차이없는걸로 결론

 

 

 

펌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183774&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기타

 

사람이 총에 맞으면 => 그냥 그 자리에서 풀썩 쓰러짐. 탄 구경간 반응은 큰 차이가 없음.

 

탄은 회전으로 살상 => 헛소리. 탄 회전이 화력을 강화하면 왜 전차는 강선이 없는 활강포가 대세가 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