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라스나와서 김보름 선수가 말한 올림픽 그 사건 컨텐츠 정보 11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올림픽에서 은메달 땄음에도 불구하고 웃어본적이 없었다 그게 너무 아쉽다 당시에 이상화, 모태범 선수가 자기 위로해줘서 고마웠다고 함 관련자료 이전 캣맘이 너무 예뻐서 항의를 못하겠다.jpg 작성일 2023.02.16 16:40 다음 일산에서 강남까지 안나간다는 김구라 작성일 2023.02.16 16: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