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에 합성사진 유출한것으로 추정되는 지인 인터뷰
컨텐츠 정보
- 100 조회
-
목록
본문
“한때 'Young Blood X'의 이름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던 오하람입니다. 채원보다 1세 이상의 23세로 여겨진다. 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는 현재, HYBE 산하의 사무소에서 멜로디를 만드는 작곡가, 톱 라이너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하람의 지인)
이건 100% 지인이 멕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이브 측 입장
교제에 대해 1월 16일 채원이 소속된 사무소 HYBE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는데, 기일 후 “김채원은 Young Blood X씨와의 면식이 없고, 씨가 HYBE 산하 라벨의 곡 를 제작한 실적도 없습니다.”라는 답변이 있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