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거 먹어요"...튀르키예 생존자가 건넨 과자 한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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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나 주 이재민 임시대표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하나 둘 차례로 과자를 건넸습니다.

무너진 자신의 아파트를 옆에 두고

임시대피소 텐트에 머물고 있던 수 십명의 아이들.

외국인이 낯설 법도 한데,

취재 온 한국 기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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