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에 합성사진 유출한것으로 추정되는 지인 인터뷰

컨텐츠 정보

본문

16740402705233.png

“한때 'Young Blood X'의 이름으로 래퍼로 활동하고 있던 오하람입니다. 채원보다 1세 이상의 23세로 여겨진다. 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도 있습니다. 그는 현재, HYBE 산하의 ​​사무소에서 멜로디를 만드는 작곡가, 톱 라이너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하람의 지인)

 

이건 100% 지인이 멕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이브 측 입장

교제에 대해 1월 16일 채원이 소속된 사무소 HYBE에게 사실관계 확인을 요구했는데, 기일 후 “김채원은 Young Blood X씨와의 면식이 없고, 씨가 HYBE 산하 라벨의 곡 를 제작한 실적도 없습니다.”라는 답변이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021 / 826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