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키웠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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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프로듀스 101 데뷔조 -강다니엘과 같이 데뷔)

스타크루이엔티(주)의 대표는 전홍준



하성운은 핫샷의 멤버로 그룹이 하도 안떠서 프로듀스101에 나감
2014년데 데뷔하고 2021년에 계약종료.
현재 멤버들 군대감.




바비킴

2004년 고래의 꿈 앨범 부터 2019년 최근 앨범까지 담당함.


내가 원래 윤미래의 광팬이었다. 윤미래가 ‘언젠가 오빠의 음악이 알려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격려해줬다. 
윤미래 덕분에 내 음악을 찾게 됐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
그 당시 윤미래 소속사에서 앨범 홍보를 하던 이사가 현재 내 소속사(스타크루이엔티) 전홍준 대표다. 
윤미래 덕분에 전홍준 대표와도 친해지게 됐다.
--2019년 앨범 발매 기사 중


위 기사보면 바비킴과 전홍준의 인연은 윤미래 때문임.


당시 윤미래가 속한 업타운 소속사는 월드뮤직.


월드뮤직의 소속가수는 샵도 있었음. 


그래서 홍보이사로 재직하던 전홍준 대표가 나와서 샵 기자회견도 함.

기사 찾아보면
전홍준 대표는 30년 업계 경험이 있음.

하광훈 제작사 직원 -> 월드뮤직 홍보이사(샵, 업타운 등) -> 오스카 이엔티 설립(바비킴, 임정희) -> 


->스타크루이엔티 설립 (핫샷 하성운) -> 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핫샷으로 남돌 제작 경험 있는데,
그때는 남자 6명에게 김밥 3줄 주고 침대 2개로 버티라했다함.
피프티피프티 때는 레알 챙겨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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