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입국자 어딨는지 모른다"…질병청 시스템 오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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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국 시군구 보건소에 통보돼야 할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
2일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 중 단기체류자는 공항 내 별도의 공간에서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는다. 내국인과 장기 체류 외국인은 입국 1일 이내에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집에 머물러야 한다.

내국인과 장기 체류자는 관할 지자체 보건소가 명단, 주소 등을 넘겨받아 PCR 검사를 안내하고 확진 여부 등을 통보해야 하는데 검사 대상자 명단 통보가 안 되는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103n2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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