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확인 유전자 검사를 하면 불일치가 많이 나올수 밖에 없는이유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 

보통은 알게 되더라

유전자라는데 너무 너무  강력해서 무서운게 

하드웨어만 닮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소프트웨어도 닮더라 

어릴때 하는 행동 하나 하나 까지 똑닮고 행동도 닮거든

잠잘때 표정 입내밀고 있는거 코고는거 이갈이 목소리 발성

삐졌을때 행동패턴  좋아하는 음식의 취향이나 알려지 기호 까지

매일 매일 보는 부모들은 그래도 애정으로 모를수 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형제 처럼  가끔보면서 어릴때 기억이 있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의심하는게 당연해 

이런정황들이 있고 주변에서 이미 너는 왜이렇게 너의 자식이랑 닮지 않았냐도 

100번 넘게 들었을꺼고 아닏 1000번도 넘게 들었을수도 있어 

그래서 누구인가 본인 혹은 가족들이 유전자 검사를 하는거지

이러니까 유전자 검사 하면  불일치 확율이 높은거라고 생각해 

요악하면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를 하기전에 이미 대부분 본인의 아이가 아니라는확신이

있을때 검사를함 유전자는 그어느것보다 강력크해서 하드웨어 말고 소프트웨어까지  똑닮음 대충아닌거 아니까 

유전자 검사를해 때문에 유전자검사 불일치 확율이 높을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