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윤성빈이 역겹다고 극혐한다고 밝힌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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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은 "바디 프로필을 찍는 거 자체가 내가 평소에 몸이 안 좋았다는 걸 증명하는 거다"라며 "항상 몸이 좋았던 사람은 바디 프로필을 찍지 않는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그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거를 권유하는 사람을 정말로 싫어한다"라며 "운동은 건강을 위해 하는 거지만 바디 프로필은 몸이 망가지는 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다나카가 최근 바디프로필 열풍에 대해 물어보자 윤성빈은 운동 자체보다 SNS 업로드용 사진을 찍으려 헬스장에 방문하는 이른바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에 치중하는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윤성빈은 “딱 제가 싫어하는 부류”라며 “헬스장에 자랑하려고 사진 찍으러 오는 건 스포츠에 대한 매너가 아니다”라며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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