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끼쳐서 죄송" 또 생활고에 스스로 떠난 모녀 컨텐츠 정보 1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70대 어머니와 40대 딸 빚에 시달리면서도 모녀는 수년간 월세뿐 아니라 공과금 미납은 없다고 함 집주인에게 폐 끼쳐서 미안하다고 남은 월세는 보증금으로 처리해 달라고 유서에 남김 관련자료 이전 친구 허벅지에 총알 박은 썰 작성일 2023.02.04 12:12 다음 우리나라 분리수거 문제점 작성일 2023.02.04 12: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