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대마 키운 가수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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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우스룰즈 멤버 안지석(41)이 마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총 10인을 구속 기소, 7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1월 사이 대마를 매매하거나 소지 또는 흡연한 혐의 등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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