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도끼에 '찍혔다' 어떻게 이런 사람들이 news

컨텐츠 정보

본문

16749894506897.png

 

1674989454197.png

16749894577547.png

16749894620325.png

16749894647618.png

1674989467366.png

1674989469471.png

 

 

16749894732834.png

 

이건 경찰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피해자 옆칸에서 대놓고 찍다가 피해자에게 걸린거고 

 

16749894757561.png

16749894797423.png

 

16749894843709.png

16749894884974.png

16749894931749.png

16749894976615.png

16749895028358.png

16749895071433.png

16749895129986.png

16749895173061.png

16749895196984.png

16749895221244.png

 

16749895240348.png

 

이건 꽃집에서 그곳 화장실에 설치했다가 이상한 낌새 느낀 직원이 찾은 것

 설치형 몰래카메라 불법 촬영은 일반인 보다 관계자들이 설치 

 

따라가서 찍는거는 관계자 보단  걍 누군지 모르는 일반인이 하는 느낌 

 

 

여기서 검사했어요 안심해요 돼요 이지랄하는 스티커 원툴 뚫렸던 사건도  종종 있었음  

16749895276491.jpeg

 

모든 여자들이  화장실 갈때마다 찍힐 공포를 느낀다 이러니까

 

심리적 안정감 유지 시키는거에 포인트 맞췄고 검사 이후 스티커 부착 . 

 

그러니 근본적인 예방과 해결이 안됐던 거라고 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2,748 / 825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