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겨드랑이가 주문진이었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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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 4대 미녀로 꼽히는 여자 양귀비

 

 

예쁜 얼굴과는 달리 암내가 존나 심해서 옆에 있던 궁녀들이 솜으로 코를 막고 다녔다고 하며

향이 나는 주머니를 옆구리에 끼고 댕겼다고 한다

 

양귀비는 암내 때문에 온천욕을 자주 했다고 하는데

그 온천 동네 주민들은 양귀비가 몸 담군 물을 향수랍시고 팔았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정작 당 현종은 축농증이 존나 심해서 냄새가 심한지 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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