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의 기대를 철저히 배신한 대작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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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들에게

한국산 시간여행,한국산 SF라는 장르는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그 장르를 잘 만드는 연출가도 드물다는 진리.

그게 어느정도 이름을 가진 배우들이라해도
그건 영향력이 없다는 진리

영화 외계인전에 이미 이 망드가 증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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