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경제가 서민 다죽인다 안카요!

경매로 나온 집을 자기가 사서 되팔려고 1억 7천짜리 집을 자기 자본 1200만원만 들고 대출받아서 집을 삼

 

다달이 이자만 120만원 씩 나간다고 함 여기까지는 평범한 투자자잖아? 싶지만 알고보니

 

응 3채 더있어...

 

처음부터 4채 씩이나 사려고 했던건 아니라고 함

 

결혼 하고 첫집을 구매했는데

 

미쳐날뛰는 부동산 가격에 돈맛을 봐버린 아재

 

이러다간 벼락거지가 될 거란 불안감에 

 

1년도 안되서 3채 모두 구입, 돈이 어디서 생겼길래?

 

"응 당신의 전세금, 갭투자로 대체되었습니다."

 

야수의 심장으로 세입자들 전세금은 차치하고 매달 갚아야 하는 이자만 350만원.

 

그리고 당장 6개월 뒤에 세입자한데 전세금 돌려줘야 하는데, 지금 벌써 집값은 전세금 까먹고 있어서 전세금 못돌려주는 상황

 

 

 

 

제작진 : 세입자들 전세금은 어떻게 돌려 주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