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선 음료수 꺼내달라고 하면 민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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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가 안 닿자 초코우유를 알바  생한테 꺼내달라고함

편의점 알바  생은 거절하며 밖에 있는 엄마 를 부르라고함 

엄마 는 개를 데리고 동물 병원에 가던길이라 편의점에 들어갈수가 없음

이런 사정을 듣고도 알바  생은 자기는 심부름하는 사람 이 아니라며 끝내 거절

알바  생이 댓글로 애가 '죄송한데'라는 말투를  안 붙여서 버릇없었다며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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