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한 판사, 가해자 부모들에게 "피가 거꾸로 솟는다. 합의하려 들지마라." 컨텐츠 정보 15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요약 : 학교폭행을 당한 A양이 가해자인 B양과 C양을 신고하자 보복폭행 및 협박을 당함 이를 눈치챈 A양측 일행이 고소하고 법정에선 B양과 C양의 가해일지를 본 판사가 분노하여 가해자 부모에게 말함 "내가 피해자 부모라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피해자에게 이성적인 합의를 하려들지마라. 무슨 수모를 겪든 피해자의 마음을 풀어주어야한다." 참된 판사님 관련자료 이전 혐) 경희대 ㅁㄷㄴㄷ 감튀에서 쥐다리나왔나봄 작성일 2023.02.10 13:02 다음 갤럭시S23 울트라 실구매가 22.5만ㄷㄷ 작성일 2023.02.10 13: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