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다인이 예전에 올린 '내 방 거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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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다인이 과거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방 거실' 게시물도 악재로 작용했다.

연예인으로 주목을 받는다고 해서 남들보다 특별한 삶을 사는 건 아니에요. 다만 대중의 관심 대상이 되는 만큼 말 하나 행동 하나에 조심하고 주의해야한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보통 가정에서도 부모와 함께 사는 자녀들은 별도로 TV가 필요한 경우가 많잖아요. 그 TV는 이마트에서 49만 원을 주고 샀어요. 딸들이 연기활동을 하면서 모니터할 TV가 필요하다고 해서 평범한 걸로 사준 건데, 올린 시점이나 방식이 적절하지 못했어요. 보신 분들께서 불편하셨다면 지금이라도 대신 사과를 드리고 싶어요.

이다인은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이다인은 거실로 보이는 공간에 대형 TV가 자리한 사진을 찍어 게재했다. 어느 집에서나 보일 만한 평범한 거실 사진으로 보이지만, 이다인은 '내 방 거실'이라고 표현해 오해를 샀다. 마치 방마다 거실이 딸린 집 규모를 소개한 것처럼 비쳤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29/0000201330

 

 

 

이승기랑 결혼한다는 그 둘째딸 맞음 견미리가 오늘 인터뷰한 내용에 나옴 

보통 가정처럼 자녀가 티비 필요해서 사준거고 그것도 이마트에서 49만원 주고 산 티비라고 함 

견미리네 집은 지하2층,지상4층 단독주택(한남동)으로 층층마다 가족들이 거주한다고 함  

층마다 독립된 컨셉으로 인테리어 했고 이유비(큰딸)이 음대 다녔어서 악기연습공간도 별도로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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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에서 공개됐다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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