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달러에 본인 음악 판권 전부 매각한 저스틴 비버

컨텐츠 정보

본문

1674628278189.png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판권을 모두 팔았다.

빌보드는 24일(현지시간) 저스틴 비버가 2021년 12월 31일 이전 출시된 290개 곡의 판권을 약 2억 달러(한화 약 2469억 2000만 원)에 힙그노시스 송즈 캐피털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힙그노시스는 비욘세의 매니저였던 머크 머큐리아디스가 설립한 음악 펀드로, 공격적인 성장세 속 5만 7000여 곡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40727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4,457 / 8250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