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Happy Seollal to Korean communities"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축전>

Justin Trudeau 총리는 오늘 한국의 설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캐나다와 전 세계의 한인 커뮤니티는 토끼의 해를 맞이하면서 한국의 설날인 설날을 기념할 것입니다.  3일 동안 한국계 캐나다인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나누고 전통 게임을 하며 조상에게 경의를 표하며 축하할 것입니다.  지성, 연민, 희망의 상징인 토끼는 이웃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삶을 살도록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주며 이러한 가치는 앞으로 우리를 인도할 것입니다."

“이 특별한 휴가 동안 우리는 또한 한국계 캐나다인들이 캐나다에 기여한 중요한 공헌을 경의를 표합니다.  불행하게도, 지난 몇 년간 반아시아인 인종주의의 무서운 증가는 캐나다의 많은 아시아인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증오에 맞서고 다양성과 평등을 옹호해야 합니다.  200,000명 이상의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가 캐나다의 사회, 경제 및 문화 구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기 위해 캐나다에 오는 많은 한국 학생들부터 한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 뿌리를 내릴 때 따뜻한 환영을 받는 캐나다인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 간의 유대는 양국을 강화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모든 캐나다인을 대신하여 Sophie와 저는 한국의 설날을 축하하는 모든 분들이 매우 행복하고 건강한 토끼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마니 바드세요.”

https://pm.gc.ca/en/news/statements/2023/01/22/statement-prime-minister-korean-new-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