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참사 터질 뻔한 독일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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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장이 조종하다가 잠시 부기장에게 비행기를 맡기고 화장실에 감.
 
2. 그 사이에 갑자기 부기장이 기절함 (검사 결과, 발작 장애가 발견됨).
 
3. 보안 문 출입 코드를 눌러도, 인터폰 호출을 해도 연락이 없어 비상 코드를 누르고 겨우 들어감.
 
부기장은 이후 승객으로 탑승했던 의사에게 응급처치를 받았고, 비행기는 비상 착륙함.
 
당시 비행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자동  비행 상태였다고 함.
 
그나마 높은 고도에서 일어난 일이었기에 다행이지, 저고도에서 발생했으면 큰일 날 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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