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참사 터질 뻔한 독일 근황 ㄷㄷㄷ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 기장이 조종하다가 잠시 부기장에게 비행기를 맡기고 화장실에 감. 2. 그 사이에 갑자기 부기장이 기절함 (검사 결과, 발작 장애가 발견됨). 3. 보안 문 출입 코드를 눌러도, 인터폰 호출을 해도 연락이 없어 비상 코드를 누르고 겨우 들어감. 부기장은 이후 승객으로 탑승했던 의사에게 응급처치를 받았고, 비행기는 비상 착륙함. 당시 비행기는 약 10분간 조종사 없이 자동 비행 상태였다고 함. 그나마 높은 고도에서 일어난 일이었기에 다행이지, 저고도에서 발생했으면 큰일 날 뻔했음.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에만 있는 독특한 지원금 작성일 2025.05.20 11:15 다음 강민호:손민한 선배는 사인만 내면 계속 고개 흔드는 투수 작성일 2025.05.20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