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서 역 대 급 안 보 스캔들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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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기밀유지는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미 행정부에서 역 대 급 찐빠 사건이 터짐
 
애틀랜틱에서 나온 충격적인 보도. 전쟁계획을 조냈다라니..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시그널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 애틀랜틱 편집장을 초대 했는데.. 
 
거기에 있는 인원은 부통령 JD 밴스, 국방장관인 피트 헤그세스, 중앙정보국 국장인 존 래트클리프, 국가 안 보 보좌관인 마이클 월츠, DNI(국가정보국) 국장 출시 가비드,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등 트럼프의 핵심 참모들.
 
미국  대 외정책  총괄하는 수장들이 메신저 채팅방에서 후티 관련 작전 계획을 논의하는데 실수로 언론사 편집장 초대 한 역 대 급 찐빠사건
 
초대 한건 마이클 월츠 국가 안 보 보좌관이라네요.
 


유출댄 대 화방 내용 중 일부 (구글 번역 기)
벤스는 유럽을 진심으로 싫어하고.. 
또 참모진들은 후티로부터 항해의 자유 회복하면 이집트랑 유럽에게 경제적 이득을 얻겠다는 논의 내용 확인 (후티 토벌 구실로 삥뜯으려 하네)
 
처음에는 애틀랜틱 편집장도 가짜인줄 알았는데 대 화 내용 그대 로 후티 공습이 이뤄져서 사실로 판 단
 
 
BBC 보도.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이번 유출이 폭로되자 트럼프와 대 화 나눴고 외교정책  지지한다면서 수습중.
 
트럼프는 몰랐다면서 국가안 보팀에 대 한 지지 확고하다고 하는중
 


 
미국  민주당에서는 이 사건에 대 해 강한 논조로 비판 하며 이 사건에 대 해 청문회 열겠다고 하는중. 미 국방부는 자체 보안 시스템이 있는데 왜 민간 메신저로 대 화하고 유출했는지 조사하겠다고 하고..
 
우리나라로 치면 국방장관, 국무총리, 외교부장관, 국정원장, 국가안 보실장 등 안 보라인 총 책 임자들이 카톡 이나 텔레그램 단체방에 기자 초대 해놓고 북한 전쟁계획 논의한꼴인데..
 
이런 중요한 대 화를 아무리 보안 이 강화된 앱이라 해도 민간 메신저로 하는것 도 어이없고 언론사 편집장 초대 한건 더 어이가 없네요.
 
역 대 급 찐빠 사건인데 이걸로 책 임질 사람  있으려나. 상식적이면 초대 한걸로 추정되는 국가 안 보 보좌관은 옷 벗어야할거 같은데 과연 상식이 통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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