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진격의 거인' 작가 대우 수준 컨텐츠 정보 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1억부 클럽 돌파하면서 하지메 고향인 히타에 동상을 세워줌 ㄷㄷㄷ 실제로 저 지역에 가서 댐을 향하여 카메라 qr을 비추면 초대형 거인이 보임 이 작가가 진격의 거인을 쓴 계기가 골때리는데 , 졸업 후 19살 pc방 알바 하던 도중 한 취객이 난동을 부려 제지하던 중 멱살을 잡혔는데, 말 한마디 통하지않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존재로 부터 원초적 공포를 느껴 이 감정을 근간으로 진격의 거인이 탄생하게 됨 관련자료 이전 히딩크가 평가한 2002년 국대 멤버 작성일 2025.03.02 09:10 다음 20년 만에 압수당한 게임기 찾은 사람 작성일 2025.03.02 09: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